성공사례 목록
무면허에 혈중알코올 0.141%, 실형 위기에서 벌금형으로 끝낸 사례
사건 개요
상세 내용
사건의 배경
의뢰인은 늦은 밤 술자리를 마친 뒤 짧은 거리를 이동하려다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문제는 두 가지가 동시에 적용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1%로 적발되어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를 받게 된 것입니다.
적용된 혐의는 두 가지였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음주운전) —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도로교통법 제43조(무면허운전)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두 가지가 병합되면 단순 음주운전보다 처벌 수위가 훨씬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왜 실형 가능성이 있었나
혈중알코올농도 0.141%는 결코 가볍지 않은 수치입니다. 면허 취소 기준(0.08%)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고, 여기에 무면허 운전까지 더해졌습니다. 최근 법원이 음주운전에 대해 엄중한 처벌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재판까지 갔을 경우 집행유예나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변호 방향
혐의를 인정하는 사건이었던 만큼 변호인이 집중한 것은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한 정상참작 사유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 운행 거리가 짧고 사고가 없었다는 점, 사건 발생 경위, 가족 생계와 사회적 직업 유지의 필요성 등을 구체적인 자료로 정리하였습니다. 반성문과 탄원서, 재범 방지 교육 수강 계획을 함께 제출하였고, 경찰 조사에 입회하여 의뢰인의 진정성 있는 반성 태도가 수사기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이를 종합한 변호인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하여 벌금형 구약식 처분이 타당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검찰은 사건 경위, 반성 태도, 생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벌금형 구약식 처분을 내렸습니다.
무면허에 0.141%라는 높은 수치가 결합된 사건에서 재판 없이 수사 단계에서 벌금형으로 마무리된 결과입니다. 무면허 음주운전은 단순 음주운전보다 훨씬 무거운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결과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최종 결과벌금형 구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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